paroles de chanson Rocinante - INFINITE
Yeah
Without
Regret
끝없는
발자욱이
닿는
밑에
물었어
모든
걸
Failure
어차피
한번쯤
겪고
지날
일이야
아름다운
과정들
아직도
갈
길은
한참
남아
벽이
높다면
차라리
부숴
주겠어
시간을
넘어
데려다
줄게
너만
날
믿으면
돼
보여지는
현실은
곧
과거가
돼
잠깐
몰아치는
소나기일
뿐
태풍을
정면으로
뚫고
나가
반드시
나는
이길게
자
가라
드넓은
세상으로
보이지도
않을
만큼
멀지만
내버려
둬봐
이건
내
할
일이야
바람이
닿는
곳에
절실히
원하면
찾을
거야
니가
바라던
그
곳에
올라서겠어
지킬
때까지
쉬지
않을게
너만
날
봐주면
돼
주어지는
시련은
날
강하게
해
잠깐
따끔하는
통증일
뿐
격차를
조금씩
더
좁혀
나가
반드시
나는
해낼게
자
가라
드넓은
세상으로
보이지도
않을
만큼
멀지만
내버려
둬봐
이건
내
할
일이야
바람이
닿는
곳에
반드시
해
보일게
너만은
날
부끄러워
말아줘
좀
더디고
먼
길을
돌더라도
Uh
Uh
Yeah
밤이
깊어도
별은
빛나
나만
빗나가던
운이란
놈도
나침반이
돼
나를
인도해
오직
오르막길에
더
광대해
Happy
Ending
연극
죽을
만큼
슬픈
뒤섞이는
감정들
날
찾아올
때
네게
줄게
필요
없이
버려지는
마지막
선물
자
가라
드넓은
세상으로
보이지도
않을
만큼
멀지만
내버려
둬봐
이건
내
할
일이야
바람이
닿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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