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Eat - Jane Jang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살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먹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
어쩌겠어요
어젯밤은
이미
지난
걸
이대로
안녕
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왜
그리
뚫어지게
날
바라봐요
아직
내가
익숙지
않나요
꿈을
꾼
것
같단
그대
말이
나를
웃게
해요
귀여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을
거야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우선은
막
나온
이
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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