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왜 Why - Jun. K feat. Park Ji Min
                                                    왜 
                                                이른 
                                                아침에 
                                                일어나고
 
                                    
                                
                                                    왜 
                                                밤에 
                                                잠이 
                                                들고
 
                                    
                                
                                                    왜 
                                                반복되는 
                                                매일이 
                                                있는지
 
                                    
                                
                                                We 
                                                don't 
                                                know 
                                                why
 
                                    
                                
                                                We 
                                                don't 
                                                know 
                                                why
 
                                    
                                
                                                    왜 
                                                    왜 
                                                해가 
                                                뜨면
 
                                    
                                
                                                햇빛을 
                                                가리는데 
                                                왜
 
                                    
                                
                                                비가 
                                                오면
 
                                    
                                
                                                우산을 
                                                쓰는 
                                                    건 
                                                    왜 
                                                    왜 
                                                ha
 
                                    
                                
                                                We 
                                                don't 
                                                know 
                                                why
 
                                    
                                
                                                We 
                                                don't 
                                                know 
                                                why
 
                                    
                                
                                                그냥 
                                                그런 
                                                거겠지 
                                                하고
 
                                    
                                
                                                살아왔었지
 
                                    
                                
                                                다들 
                                                군말 
                                                없이 
                                                살아가니까
 
                                    
                                
                                                그냥 
                                                그렇다고
 
                                    
                                
                                                그렇게 
                                                묻어가야지
 
                                    
                                
                                                아니 
                                                    좀 
                                                    더 
                                                묻혀가야지
 
                                    
                                
                                                튀지 
                                                말아야지
 
                                    
                                
                                                이젠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난 
                                                    저 
                                                사람들 
                                                    중 
                                                하나겠지 
                                                뭐
 
                                    
                                
                                                그래 
                                                그렇다고 
                                                말해주는 
                                                게
 
                                    
                                
                                                오히려 
                                                    더 
                                                편안해 
                                                    나 
                                                피곤해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해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말은 
                                                못해
 
                                    
                                
                                                    난 
                                                나를 
                                                지킬 
                                                    수 
                                                있다고
 
                                    
                                
                                                    난 
                                                믿어왔는데
 
                                    
                                
                                                인터넷에 
                                                메인뉴스가 
                                                떴네
 
                                    
                                
                                                기사 
                                                내용 
                                                뭔데 
                                                그러기도 
                                                전에
 
                                    
                                
                                                댓글 
                                                1순위에 
                                                나도 
                                                모르게
 
                                    
                                
                                                공감하는 
                                                    내 
                                                모습은 
                                                내가 
                                                아닌데
 
                                    
                                
                                                    왜 
                                                다들 
                                                따라가는데
 
                                    
                                
                                                이리저리 
                                                    난 
                                                    또 
                                                이끌려
 
                                    
                                
                                                여기저기 
                                                    난 
                                                    또 
                                                미끄러져
 
                                    
                                
                                                    이 
                                                현실에 
                                                부딪혀 
                                                보니까
 
                                    
                                
                                                    내 
                                                꿈은 
                                                    저 
                                                멀리 
                                                멀어져 
                                                가
 
                                    
                                
                                                우연히 
                                                꾸는 
                                                꿈이 
                                                전부야
 
                                    
                                
                                                잠만 
                                                자다가
 
                                    
                                
                                                이젠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난 
                                                    저 
                                                사람들 
                                                    중 
                                                하나겠지 
                                                뭐
 
                                    
                                
                                                그래 
                                                그렇다고 
                                                말해주는 
                                                게
 
                                    
                                
                                                오히려 
                                                    더 
                                                편안해 
                                                    나 
                                                피곤해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해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해
 
                                    
                                
                                                You 
                                                don't 
                                                even 
                                                know 
                                                why
 
                                    
                                
                                                Don't 
                                                know 
                                                why
 
                                    
                                
                                                Maybe 
                                                you 
                                                don't 
                                                wanna 
                                                know 
                                                why
 
                                    
                                
                                                이젠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좀 
                                                    더 
                                                묻혀가야지 
                                                튀지 
                                                말아야지
 
                                    
                                
                                                    난 
                                                    저 
                                                사람들 
                                                    중 
                                                하나겠지 
                                                뭐
 
                                    
                                
                                                다들 
                                                군말 
                                                없이 
                                                살아가니까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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