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USEUM - 아파레시움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아파레시움 - KIMMUSEUM



Hold me up
따라놨던 별길 어딘가의 꿈을
Light it up 높이 날아서
담아놨던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번져가는 잉크는 사라져
따라가는 마음은 허해져
너를 보낸 숨겨놓은 말에 따라오는 고민
둘이 펼쳐놓은 밤하늘과 같지
너를 보낸 뒤에 바로 무너질 같아
의미가 없어지는 top line
매일이 똑같아 (매일 똑같대도)
너가 남겨 괴로워도 상관은 없지
덮어버릴 밤과 나눈 대화는
쉽게 버릴 마음과의 거리 so dizzy
아마 너를 꾸고 말았을 테니
아무도 찾아가지 않을 마음조차
아직까지 겁이 나는 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다시 내일 밤의 내가 테니
Hold me up
따라놨던 별길 어딘가의 꿈을
Light it up 높이 날아서
담아놨던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 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쯤에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너의 하루가 지는 색이 과연 어느 색인 건지)
너의 하루가 지는 색이 과연 어느 색인 건지
거기에 의미를
남긴 향을 쫓아 달려가 어디든지
Just tell me what you want
아껴 놓은 말이 넘쳐나고
That′s not a lie 다시 너를 알아가
까마득한 밤과 너의 말들로 꿈을 (꿈을 꿔)
옆에만 있어달란 얘기
감춰놓은 맘과 떠오르듯 글도 oh oh yeah
마주하기가 쉽지만은 않지
Hold me up
따라놨던 별길 어딘가의 꿈을
Light it up 높이 날아서
담아놨던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 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쯤에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KIMMUSEUM - 아파레시움
Album 아파레시움
date de sortie
27-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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