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용서해 기억해 - Kim Jong Kook
마치
그날은
온
세상이
끝난듯
했어..
거리에서
그만
소리내서
울고
말았지..
어떻게
나없이..
정말로
나없이..
살
수
있니...
하루
하루에
생활도
익숙해지고
그런날
문득
발견하곤
웃고
말았지..
어떻게..
너없이
이렇게
아무일
없는지
용서해줘..
이런
사람되긴
싫었는데
이런
너의
예길
농담처럼
웃어넘기며
나도
결국
어쩔
수
없이
무뎌져만
가는걸..
나는
다를꺼라
믿었는데..지난
아픔모두
잊게
해주려
했는데..
또
하나의
상처를
더한거야..
이젠
부서진
추억들과
약속..
생각해보면
너는
항상
바보같았어..
무었이
내가
허락해야
했었으니까..
헤어짐
마져도
날
그렇게
이해시켰지..
용서해줘..
이런
사람되긴
싫었는데
이런
너의
예길
농담처럼
웃어넘기며
나도
결국
어쩔
수
없이
무뎌져만
가는걸..
나는
다를꺼라
믿었는데..지난
아픔모두
잊게
해주려
했는데..
또
하나의
상처를
더한거야..
나는
너무나
모른거야..
너를
그렇게
보냈지만..
용서해줘..기억해줘..
눈물은
멈췄겠지만..
오히려
더
분명히
알아..
사랑한다는것을..
그리
쉽게
잊을
너
아닌데..
모두
잊을꺼라
해놓고
거길
맴돌며
아직
나를
걱정
하고
있잖아..
나는
너무나
모른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