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Reflection - From "Mulan" - LEE SUHYUN
                                                눈을 
                                                    떠 
                                                    내 
                                                앞에 
                                                비친 
                                                    저 
                                                얼굴이
 
                                    
                                
                                                정말 
                                                나인건지
 
                                    
                                
                                                어디도 
                                                진짜 
                                                    내 
                                                모습은 
                                                없어
 
                                    
                                
                                                아무리 
                                                손을 
                                                들어 
                                                하늘은 
                                                숨겨도
 
                                    
                                
                                                가릴 
                                                    수 
                                                없는 
                                                    내 
                                                맘
 
                                    
                                
                                                    물 
                                                위에 
                                                비춰진 
                                                    날 
                                                보는 
                                                    넌 
                                                누군지?
 
                                    
                                
                                                언젠간 
                                                    내 
                                                안의 
                                                    날 
                                                만나게 
                                                될까?
 
                                    
                                
                                                새하얀 
                                                빛이 
                                                닿지 
                                                않는
 
                                    
                                
                                                검은 
                                                그림자로
 
                                    
                                
                                                숨겨져 
                                                있던 
                                                나
 
                                    
                                
                                                언젠가 
                                                길을 
                                                잃었던 
                                                    이 
                                                세상 
                                                앞에
 
                                    
                                
                                                나를 
                                                보여줄 
                                                거야
 
                                    
                                
                                                    물 
                                                위에 
                                                비춰진 
                                                    날 
                                                보는 
                                                    넌 
                                                누군지?
 
                                    
                                
                                                눈을 
                                                    떠 
                                                새로운 
                                                    날 
                                                만날 
                                                    것 
                                                같아
 
                                    
                                
                                                    날 
                                                감춰야 
                                                했던 
                                                시간을 
                                                멈추고
 
                                    
                                
                                                언젠간 
                                                    내 
                                                안에 
                                                    날 
                                                만날 
                                                    것 
                                                같아
 
                                    
                                
                                                사라지던 
                                                불빛이 
                                                타올라
 
                                    
                                
                                                    날 
                                                    봐 
                                                눈부시도록 
                                                빛나는 
                                                날
 
                                    
                                
                                                    난 
                                                이제 
                                                알았어 
                                                    또 
                                                다른 
                                                    내 
                                                모습
 
                                    
                                
                                                그토록 
                                                헤매이던 
                                                    날 
                                                만날 
                                                거야
 
                                    
                                
                                                    긴 
                                                어둠 
                                                끝에서 
                                                찾아낸 
                                                별처럼
 
                                    
                                
                                                언젠간 
                                                    내 
                                                안에 
                                                    날 
                                                만날테니까
 
                                    
                                
                                                아무도 
                                                몰랐었던 
                                                숨겨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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