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Z - 새벽별 (Song By Babysoul, Kei & JIN)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새벽별 (Song By Babysoul, Kei & JIN) - LOVELYZ



잠들 없는
창문가에 앉아
하늘을 보아요
볼에 닿아오는
푸른 향기
하늘 가운데
매일 떠오르는
새하얀 새벽별
그대를 기다리는
같아 손에 담아요
여기가 내자리 인걸요
나는 조금도 변하지 않아요
매일 제자릴 지키는
별처럼
혹시 잊어버릴까
가장 환히 빛나는
그댈 향해있는 하나
아침이면 잠시
투명하게 가려져도
절대 멀어진 적은 없는걸요
처음 마음처럼
여기가 내자리 인걸요
나는 조금도 변하지 않아요
매일 제자릴 지키는
별처럼
혹시 잊어버릴까
애를 빛나는
잊지 말아요
내가 여기 있다는
이별이 내린 자리
어두운 슬픔을
이겨낸 거죠
기다림으로
빛나고 있어요
여기가 그대 자리예요
고갤 들어 바라봐요
오늘도 그댈 보는 하나



Writer(s): YOUNG JUN CHOI, SANG YOON, SUNG JIN PARK, YEON JEONG JANG


LOVELYZ - Now, We
Album Now, We
date de sortie
02-0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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