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Pathetic love - LUCY 루시
미세하게
떨린
시선이
행여
눈물일까?
고개를
들고
내가
마음
아플
게
뭐가
있겠냐고
어떻게든
날
속이면서
어쩌겠어
원래
다
이런
거라고
내가
더
내가
더
너를
사랑한
거야
이렇게
숨도
못
쉬는데
네가
네가
우는
표정인
거야
(차라리
꺼지라
해줘)
그래
내가
더
조금
더
사랑할
수
있었어
여태
모른척했다는
게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어려워
더는
이렇게라도
너를
잊어가게
해줘
맞아
너는
매번
너의
맘을
보여주질
않아
감추곤
했어
다
털어놔라
해도
웃어주는
너를
다행이라
날
속여놓고
아니잖아
날
두고
간다는
그런
말
하면서
네가
날
내가
더
내가
더
너를
사랑한
거야
이렇게
숨도
못
쉬는데
네가
네가
우는
표정인
거야
(차라리
꺼지라
해줘)
그래
내가
더
조금
더
사랑할
수
있었어
여태
모른척했다는
게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어려워
더는
이렇게라도
너를
잊어가게
해줘
나
말야
난
더는
너
앞에
떳떳할
수는
없겠지
딱
한
번만
돌아가지
못해도
괜찮으니
나
때문에
더는
울지
않게
해줘
내가
더
내가
더
너를
사랑해
줄걸
차라리
내가
더
아플걸
제발
Oh
시간아
제발
너도
따라
사라져
내가
더,
oh
내가
더,
oh
너를
오래
기억해
낼게
적어도
우릴
담은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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