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자꾸 - Limzy
이젠
무섭지도
않아
너
매번
뚫어대
내
마음
근데
왜
난
계속
못
떠나고
매일이
반복돼
이젠
또
어떤
모양의
말들로
내
머리를
칠지
궁금해
Baby
왜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나
못
보내
왜
넌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또
지금
난
네
품에
왜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나
못
보내
왜
넌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또
지금
난
네
품에
만나면
넌
내게
웃고
또
달콤한
말로
No
평생
같이
하자고
그
때
마침
네
전화
울리고
너
급하게
숨겨대
눈치
보며
가야
한다고
이젠
웃기지도
않아
Babe
다시
한
번
Rewind
왜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나
못
보내
왜
넌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또
지금
난
네
품에
왜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나
못
보내
왜
넌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또
지금
난
네
품에
왔다갔다해
매일
나
천국과
반대의
그
곳을
차라리
이대로
옆에만
있어줘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그
곳이
지옥이라도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그
모습이
아프더라도
왜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나
못
보내
왜
넌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또
지금
난
네
품에
왜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나
못
보내
왜
넌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또
지금
난
네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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