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Pitiful - Lucky J
널
기다렸는데
널
믿었었는데
너만큼
나도
아픈데
근데
넌
왜
자꾸
이러니
사랑한다
말
못하고
멀어지는
내가
불쌍해
기다리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내가
불쌍해
지우려고
애써봐도
못
지우는
내가
불쌍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내가
불쌍해
정말
모든
게
꿈
이였으면
마음
니
마음만
있으면
돼
아
이런
말은
너무
뻔한데
니
가슴
안에
들어있는
게
내가
아니란
것까지
알면서도
다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어
난
내
가슴
과녁
정중앙에
유리병
하나가
콱
던져져
산산조각
나
버린
기분을
느껴
기억이
휜
듯이
고갤
숙여
니
손과
눈모양
웃을
때
예뻤던
보조개
See
i
hate
you
절대
그리운
건
아냐
우리
이별했는데
정말
헤어진
건데
다시는
널
만나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나
미칠
것
같아
사랑한다
말
못하고
멀어지는
내가
불쌍해
기다리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내가
불쌍해
지우려고
애써봐도
못
지우는
내가
불쌍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내가
불쌍해
정말
모든
게
사랑해도
아무것도
못하는
우리는
어떡해
자꾸만
더
니가
보고
싶어지는
내가
이상해
니가
싫어
떠난
건데
흔들리는
내가
이상해
한번만
더
보고
싶어
너를
찾는
내가
이상해
웃다가도
왈칵
눈물
쏟아내는
내가
이상해
제발
제발
꿈
이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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