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니가 너무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니가 너무 - Monday Kiz




너와 함께 앉던 식탁에 앉아
니가 좋아했던 차를 마시며
달력 속에 니가 적은 메모를 꺼내보며
어느새 니가 떠났음을
곁에 없는 품을
후회하다 후회하다 눈물을 삼키지만
니가 너무 그리워서
곁이 너무 그리워서
아무것도 아무일도 수가 없는
사랑해선 안된다고 눈물이 알지만
흐른다 흐른다 추억이 잡는다
거릴 어딘가 계속 걸어도
추억 어딘갈 계속 다녀도
얼굴이 모습이 떨어지질 않아서
늦은 잠에서 깨다가 꿈에서 너만 찾다가
아프다 그리다 매일을 잠드는
니가 너무 그리워서 곁이 너무 그리워서 아무것도 아무일도 수가 없는
사랑해선 안된다고 눈물이 알지만 흐른다 흐른다 추억이 잡는다
가슴에 꽃이 추억이
자라나 자라나 곁을 맴도는
니가 너무 그리워서 곁이 너무 그리워서 하루가 하루가 수가 없는
이대로는 안된다고 돌아와 달라고
애원해 애원해 가슴이 오늘도
오늘도 그리워 니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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