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Under the Moonlight - Muzie
그녈
만났어
처음
만났어
아는
형
소개로
우린
만났어
내
나이23
그녀는27
그
누나
나를
너무나
예뻐했어
하루에
수십번씩
통화하고
그녀의
퇴근길은
데리러갔어
그렇게
우리
둘은
깊어졌어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
그
누나
혼자
사는
여자였지
강남
저쪽
어딘가에
처음엔
가끔식만
놀러갔지
근데
그게
잘
안돼
그녀가
사는집은
맨
꼭대기
빌라
맨
꼭대기
달빛
쏟아지던
누나방에
옥상
하나가
있었는데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우리
뭐했게?)
둘이만
아는
그것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우리
뭐했게?)
둘이만
아는
그것
그
후로
그녀와
나
좀
더
솔직하게
사랑을
했어
남들
다
하는거
우리도
했고
남들
못
해본거
우리는
했어
아주
가끔씩은
비밀스럽게
아주
가끔씩은
낯간지럽게
오
베비
너를
사랑했어
밥을
먹다가도
너를
사랑했어
TV보다가도
사랑했어
매일
처음
같이
너를
사랑했어
달빛
쏟아지는
그녀방에
우리
추억들이
쌓여갔던
그날밤에
난
잊지못해
절대로
잊지못해
옥상
달빛을
잊지못해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우리
뭐했게?)
둘이만
아는
그것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Go
뮤지
go
뮤지
Go
뮤지
살아있네
Go
뮤지
go
뮤지
Go
뮤지
살아있네
Go
뮤지
go
뮤지
Go
뮤지
살아있네
Go
뮤지
go
뮤지
Go
뮤지
이용운이
살아있네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옥상
달빛
아래서
(우리
뭐했게?)
둘이만
아는
그것
옥상
달빛아래서
(아
모야)
옥상
달빛아래서
(하지마)
옥상
달빛아래서
(웃음)
둘이만아는그것
옥상
달빛아래서
(아
야)
옥상
달빛아래서
(웃음)
옥상
달빛아래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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