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너네 누나 소개시켜줘 - NU'EST
                                                친구야 
                                                저기 
                                                아르바이트생 
                                                너네 
                                                누나야?
 
                                    
                                
                                                혹시 
                                                남자친구 
                                                있어? 
                                                없어?
 
                                    
                                
                                                그럼 
                                                내가 
                                                좋아해도 
                                                될까?
 
                                    
                                
                                                친구 
                                                따라서 
                                                카페로 
                                                갔어
 
                                    
                                
                                                상냥하게 
                                                웃어주는 
                                                모습
 
                                    
                                
                                                앞치마를 
                                                예쁘게 
                                                두르고
 
                                    
                                
                                                    내 
                                                이름을 
                                                불러줄 
                                                    때 
                                                    난 
                                                멈춰
 
                                    
                                
                                                어리지 
                                                않아 
                                                (알건 
                                                    다 
                                                아는걸)
 
                                    
                                
                                                눈부시게 
                                                예뻐 
                                                (내겐)
 
                                    
                                
                                                좀만 
                                                있으면 
                                                알게 
                                                    될 
                                                거야
 
                                    
                                
                                                나의 
                                                모습을
 
                                    
                                
                                                너네 
                                                누나 
                                                소개시켜줄래
 
                                    
                                
                                                햇살보다 
                                                밝은 
                                                웃음
 
                                    
                                
                                                순수함에 
                                                빠졌어
 
                                    
                                
                                                누나 
                                                소개시켜줄래
 
                                    
                                
                                                아직은 
                                                어설퍼도
 
                                    
                                
                                                정말 
                                                지켜줄 
                                                    수 
                                                있어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Uh 
                                                누나 
                                                누가 
                                                누날 
                                                건들이면
 
                                    
                                
                                                그게 
                                                건담이어도 
                                                용서를 
                                                못해
 
                                    
                                
                                                학교 
                                                성적표 
                                                숨길 
                                                    순 
                                                있어도
 
                                    
                                
                                                누나를 
                                                향한 
                                                마음은 
                                                숨기지 
                                                못해
 
                                    
                                
                                                흑심이 
                                                없다면 
                                                남자가 
                                                아냐
 
                                    
                                
                                                솔직히 
                                                말할게 
                                                손만 
                                                잡고 
                                                걷자
 
                                    
                                
                                                어차피 
                                                넘어올 
                                                거라면 
                                                넘어와
 
                                    
                                
                                                선은 
                                                있지만 
                                                법칙은 
                                                없잖아
 
                                    
                                
                                                어리지 
                                                않아 
                                                (알건 
                                                    다 
                                                아는걸)
 
                                    
                                
                                                눈부시게 
                                                예뻐 
                                                (내겐)
 
                                    
                                
                                                좀만 
                                                있으면 
                                                알게 
                                                    될 
                                                거야
 
                                    
                                
                                                나의 
                                                모습을
 
                                    
                                
                                                너네 
                                                누나 
                                                소개시켜줄래
 
                                    
                                
                                                햇살보다 
                                                밝은 
                                                웃음
 
                                    
                                
                                                순수함에 
                                                빠졌어
 
                                    
                                
                                                누나 
                                                소개시켜줄래
 
                                    
                                
                                                아직은 
                                                어설퍼도
 
                                    
                                
                                                정말 
                                                지켜줄 
                                                    수 
                                                있어
 
                                    
                                
                                                우리 
                                                누나 
                                                너무 
                                                예쁜 
                                                걸
 
                                    
                                
                                                    난 
                                                    잘 
                                                알고 
                                                있어
 
                                    
                                
                                                이미 
                                                번호 
                                                달란 
                                                사람만
 
                                    
                                
                                                    세 
                                                트럭은 
                                                될걸
 
                                    
                                
                                                하지만 
                                                    난 
                                                달라 
                                                    넌 
                                                몰라
 
                                    
                                
                                                    내 
                                                불타오른 
                                                심장을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같이 
                                                    밥 
                                                먹게 
                                                해줘
 
                                    
                                
                                                너네 
                                                누나 
                                                소개시켜줄래
 
                                    
                                
                                                햇살보다 
                                                밝은 
                                                웃음
 
                                    
                                
                                                순수함에 
                                                빠졌어
 
                                    
                                
                                                누나 
                                                소개시켜줄래
 
                                    
                                
                                                아직은 
                                                어설퍼도
 
                                    
                                
                                                정말 
                                                지켜줄 
                                                    수 
                                                있어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