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2009 Live Version) - Park Mi Kyung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속엔
너는
언제나
웃고
있어
상처받은
가슴을
안고
내가
원한
이별이었기에
너는
말없이
날
보내줬었지
눈물
섞인
너의
목소릴
등뒤로
남겨둔
채로
그렇게
난
쉽게
널
떠났는데
워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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