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파도 - Roy Kim
파도가
잠시
남기고
간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
너의
이름과
나의
마음을
쓰고
두
눈을
감았다
어김없이
차가운
파도는
두
발을
스쳐
지나갔고
잊으려
흘려보낸
너는
온
바다가
되어
내게
돌아왔다
다시는
오지
않을
거다
다짐하고
깊은
바닷속에
너의
향기와
나의
기억을
두고
그곳을
떠났다
거세게
몰아치던
파도는
점점
더
연해져만
갔고
잊었다
믿었었던
너는
온
바람이
되어
내게
돌아왔다
(RestuErl)

Album
Compilation
1 Bom Bom Bom
2 Love Love Love
3 It's Christmas Day
4 Pinocchio
5 Pinocchio
6 Seoul Here
7 눈물 한방울
8 나도 사랑하고 싶다
9 바람에 날려본다
10 파도
11 북두칠성
12 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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