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Don't forget - SEULGI
작은
틈
사이로
보여지던
작고
아름다울
줄
알았던
이렇게
빠르게
다가오는
걸
그때의
내가
알고
있었다면
지금
내
모습은
변했을까
지나가는
사람
모두
지난
시간
되묻자면
더
이상의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시간
조차
물웅덩이
빠져
더럽혀진
나만
있어
잊지
마
잊지
마
날
어린
시절
속
갇혀있었던
매일
난
나의
날
떠올려
잊혀가
잊혀가도
조금
잊으면
흘러가는
맘
매일
난
나의
날
떠올려
난
함께였던
시간보다
홀로
지샌
밤들
만큼
외로움에
익숙해지고
생각하는
시간마저
아무렇지
않게
버려진
채
남아있어
잊지
마
잊지
마
날
어린
시절
속
갇혀있었던
매일
난
나의
날
떠올려
잊혀가
잊혀가도
조금
잊으면
흘러가는
맘
매일
난
나의
날
떠올려
난
잊지
마
잊지
마
날
어린
시절
속
갇혀있었던
매일
난
나의
날
떠올려
잊혀가
잊혀가도
조금
잊으면
흘러가는
맘
매일
난
나의
날
떠올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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