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Praying - SEULGI
눈
감으면
어김없이
덮쳐오지
선명하게
긴
허공
위로
끝없이
추락하며
부서져버린
내
모습이
커다란
파도에
삼켜지듯
어둠
속에
내
맘이
꺼져갈
때
늘
나를
깨우는
건
그
손길
같아
아마도
굳어진
손
끝에
붉어진
두
볼에
I'm
feeling
the
air
움츠러든
맘에
숨어있던
날개
펼쳐내
바람결에
흩어지는
숨
춤을
추듯
자유로운
Move
Fly
again
저
태양을
향해
비로소
시작될
New
way
늘
위태롭던
벼랑
그
끝에서
날
환히
비추는
Light
Yeah
I
know
it
was
you
다정히
토닥여
어루만진
온기에
더
이상
두렵지
않은
밤
가려진
눈을
떠
마주한
세상
굳어진
손
끝에
붉어진
두
볼에
I'm
feeling
the
air
움츠러든
맘에
숨어있던
날개
펼쳐내
바람위로
떠오르는
숨
춤을
추듯
자유로운
Move
Fly
again
아주
눈부시게
비로소
시작될
My
way
I'm
feeling
the
air
I'm
feeling
the
air
(Fly
again)
I'm
feeling
the
air
(Oh
fly
again)
I'm
feeling
you
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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