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Si Kyung - 그 이름 모른다고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그 이름 모른다고 - Sung Si Kyung



바라보는지
이유도 모른체
습관처럼 오늘도
기다리는지
오지 않을
사랑하는지
아무리 울어도
들어줄리 없는데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돼니
아름다운 너의 이름
입에 머금고서 지내
부르는게 너무 좋지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 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힘들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헤매어 봤지만
너에게 가는
찾을 수가 없어서
발돋움 했지만
눈물만 흘러
아름다운 너의 모습
맘에 담아두고 지내
보면 나는 행복하지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 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힘들게 해서
아프게 해서
아름다운 너의 이름
가슴 터질듯 아파도
한번도 들어본적 없다고
말할테니까
니가 바라보는 사랑도
불편하지 않게
괜찮으니까
미안하지만
미안하지만



Writer(s): Lee Seung Hwan


Sung Si Kyung - The Ballads
Album The Ballads
date de sortie
10-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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