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Go With - Sweden Laundry
숨막힐
듯
적어
둔
지나간
어제들
몸부림치듯
살아도
갈
수
없을
것
같던
내일
옥상위로
올라가
시간이
멈출
때
들릴듯
말듯
귓가에
번져오는
낮은
목소리
조금
느려진
듯
멀어진
걸음에도
내
손을
잡고
걸었지
그려지지
않은
남겨진
길
끝에도
내
곁에
있어줘
그
어떤
길에서도
이
손
놓지
않고
네
눈을
보며
난
네
편이
돼줄게
조금
느려진
듯
멀어진
걸음에도
내
손을
잡고
걸었지
쓴
시간만큼
빛나는
별처럼
변하고
있을까
보이지않던
꿈의
소리가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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