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야 그냥 해 - Swings , Deep Flow
                                                    I 
                                                am 
                                                Swings. 
                                                간단하게 
                                                말해, 
                                                the 
                                                one
 
                                    
                                
                                                성경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힙합 
                                                구세주. 
                                                적들을 
                                                뭉개고
 
                                    
                                
                                                    왕 
                                                답게 
                                                무대뽀로 
                                                살고 
                                                있는 
                                                중
 
                                    
                                
                                                손오공 
                                                간지. 
                                                    난 
                                                타, 
                                                구름
 
                                    
                                
                                                어디든 
                                                필요하다면 
                                                부릉
 
                                    
                                
                                                달려가. 
                                                스케줄로 
                                                    꽉 
                                                    찬 
                                                    내 
                                                달력과
 
                                    
                                
                                                피곤한 
                                                    일 
                                                많아도 
                                                그냥 
                                                살련다
 
                                    
                                
                                                여유 
                                                갖고 
                                                빨대를 
                                                빨며
 
                                    
                                
                                                Haters, 
                                                모세의 
                                                바다처럼 
                                                갈려
 
                                    
                                
                                                레이디 
                                                답게 
                                                먼저 
                                                가, 
                                                가
 
                                    
                                
                                                심바, 
                                                미안. 
                                                    난 
                                                저승사자
 
                                    
                                
                                                너넨 
                                                금방 
                                                없어져, 
                                                일식 
                                                같이
 
                                    
                                
                                                세븐 
                                                일레븐, 
                                                칠칠 
                                                맞지
 
                                    
                                
                                                하지만 
                                                나, 
                                                    난 
                                                그냥 
                                                    해 
                                                버려
 
                                    
                                
                                                모기가 
                                                까불면 
                                                    한 
                                                방에 
                                                    난 
                                                보내버려
 
                                    
                                
                                                    I 
                                                am 
                                                Swings. 
                                                장난은 
                                                여기까지
 
                                    
                                
                                                    면 
                                                사장, 
                                                태원인 
                                                어디 
                                                갔니?
 
                                    
                                
                                                그냥 
                                                    해 
                                                버려 
                                                (what), 
                                                그냥 
                                                    해 
                                                버려 
                                                (what)
 
                                    
                                
                                                이런 
                                                쇠스케 
                                                같은 
                                                새끼
 
                                    
                                
                                                    I 
                                                am 
                                                Deep. 
                                                장난은 
                                                여기까지
 
                                    
                                
                                                돼지 
                                                    두 
                                                마리는 
                                                다시 
                                                멱을 
                                                따지
 
                                    
                                
                                                그냥 
                                                해버려, 
                                                그냥 
                                                해버려, 
                                                그냥 
                                                해버려
 
                                    
                                
                                                Let's 
                                                do 
                                                this 
                                                shit
 
                                    
                                
                                                    I 
                                                am 
                                                Deep. 
                                                하드코어 
                                                랩퍼의 
                                                심볼
 
                                    
                                
                                                    난 
                                                계속 
                                                위로 
                                                올라가려 
                                                해, 
                                                킹콩
 
                                    
                                
                                                이제 
                                                너네들과 
                                                같이 
                                                놀기는 
                                                좀
 
                                    
                                
                                                    이 
                                                시내물은 
                                                너무 
                                                얕아서 
                                                침몰
 
                                    
                                
                                                    난 
                                                겸손하고 
                                                싶었지 
                                                평생
 
                                    
                                
                                                    손 
                                                잡아주고 
                                                싶어 
                                                헤이 
                                                동생
 
                                    
                                
                                                보내줄게 
                                                    내 
                                                계좌
 
                                    
                                
                                                Respect이 
                                                페이가 
                                                    될 
                                                    땐 
                                                E-Sens나 
                                                Moon 
                                                Swings
 
                                    
                                
                                                했지 
                                                그냥 
                                                    난 
                                                해버렸지 
                                                rap 
                                                game
 
                                    
                                
                                                포기란 
                                                놈은 
                                                패버렸지 
                                                맵게
 
                                    
                                
                                                20대에 
                                                10번은 
                                                했던 
                                                액땜
 
                                    
                                
                                                재창조해 
                                                    이 
                                                비트처럼 
                                                JA
 
                                    
                                
                                                수업료 
                                                없이 
                                                    쭉 
                                                홍대를 
                                                다녀
 
                                    
                                
                                                출석해 
                                                    내 
                                                입학은 
                                                불가항력
 
                                    
                                
                                                    내 
                                                얼굴 
                                                몰라도 
                                                목소리는 
                                                알지
 
                                    
                                
                                                누구도 
                                                대신 
                                                대답 
                                                못해
 
                                    
                                
                                                That's 
                                                me, 
                                                bitches
 
                                    
                                
                                                    I 
                                                am 
                                                Swings. 
                                                장난은 
                                                여기까지
 
                                    
                                
                                                    면 
                                                사장, 
                                                태원인 
                                                어디 
                                                갔니?
 
                                    
                                
                                                그냥 
                                                    해 
                                                버려 
                                                (what), 
                                                그냥 
                                                    해 
                                                버려 
                                                (what)
 
                                    
                                
                                                이런 
                                                쇠스케 
                                                같은 
                                                새끼
 
                                    
                                
                                                    I 
                                                am 
                                                Deep. 
                                                장난은 
                                                여기까지
 
                                    
                                
                                                돼지 
                                                    두 
                                                마리는 
                                                다시 
                                                멱을 
                                                따지
 
                                    
                                
                                                그냥 
                                                해버려, 
                                                그냥 
                                                해버려, 
                                                그냥 
                                                해버려
 
                                    
                                
                                                Let's 
                                                do 
                                                this 
                                                shit
 
                                    
                                
                                                    돈 
                                                잃기 
                                                싫으면 
                                                하지마라, 
                                                challenge
 
                                    
                                
                                                고릴라 
                                                같이 
                                                굴면 
                                                    넌 
                                                돼, 
                                                시저 
                                                샐러드
 
                                    
                                
                                                벌거 
                                                벗긴 
                                                    내 
                                                랩. 
                                                하지도 
                                                않아, 
                                                try
 
                                    
                                
                                                높은 
                                                위치. 
                                                달에서 
                                                인사해, 
                                                hi
 
                                    
                                
                                                    니 
                                                랩, 
                                                    똥 
                                                싸는 
                                                암캐처럼 
                                                질이 
                                                낮지
 
                                    
                                
                                                    난 
                                                라디오 
                                                    안 
                                                켜. 
                                                그러니 
                                                심의 
                                                닥치
 
                                    
                                
                                                    내 
                                                꿈의 
                                                1%도 
                                                보지 
                                                못했어 
                                                success
 
                                    
                                
                                                그러니 
                                                너희가 
                                                    볼 
                                                    내 
                                                미래의 
                                                돈은 
                                                백억대
 
                                    
                                
                                                계속해 
                                                운이 
                                                없는 
                                                남자처럼 
                                                재수없대
 
                                    
                                
                                                실력으로 
                                                승부하니까 
                                                전설은 
                                                계속돼
 
                                    
                                
                                                공연 
                                                    온 
                                                    니 
                                                키를 
                                                높이지
 
                                    
                                
                                                마치 
                                                튜닝기 
                                                한다면 
                                                하는 
                                                놈이니
 
                                    
                                
                                                따라 
                                                    와 
                                                그래 
                                                옥상으로 
                                                가자
 
                                    
                                
                                                    내 
                                                UFO 
                                                타고 
                                                높은 
                                                곳으로 
                                                발사
 
                                    
                                
                                                    난 
                                                    해 
                                                    또 
                                                혹시 
                                                    날 
                                                싫어했던 
                                                애면
 
                                    
                                
                                                    이 
                                                노래를 
                                                듣고 
                                                말할 
                                                    걸 
                                                "Swings가 
                                                진리네"
 
                                    
                                
                                                    I 
                                                am 
                                                Swings. 
                                                장난은 
                                                여기까지
 
                                    
                                
                                                    면 
                                                사장, 
                                                태원인 
                                                어디 
                                                갔니?
 
                                    
                                
                                                그냥 
                                                    해 
                                                버려 
                                                (what), 
                                                그냥 
                                                    해 
                                                버려 
                                                (what)
 
                                    
                                
                                                이런 
                                                쇠스케 
                                                같은 
                                                새끼
 
                                    
                                
                                                    I 
                                                am 
                                                Deep. 
                                                장난은 
                                                여기까지
 
                                    
                                
                                                돼지 
                                                    두 
                                                마리는 
                                                다시 
                                                멱을 
                                                따지
 
                                    
                                
                                                그냥 
                                                해버려, 
                                                그냥 
                                                해버려, 
                                                그냥 
                                                해버려
 
                                    
                                
                                                Let's 
                                                do 
                                                this 
                                                shit
 
                                    
                                
                            1 No Mercy
2 못 이겨
3 The King Is Back II
4 My Way
5 Confessions
6 야 그냥 해
7 자신감 과다증
8 갑
9 답답해
10 28살 쯤에
11 내 몸이 불 타 오르고 있어 (19세 Version)
12 김윤석
13 Fly Back
14 Still Not Over
15 Love Yourself
16 듣고 있어?
17 2 Cool 4 School
18 양아치 (feat. Black Nut & GIRIBOY)
19 국초세대
20 엄지 두 개
21 정복
22 Hard to Understand
23 Let Me Be Me
24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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