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떠나지마 - T-ara
잊기엔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나야
우리의
시간은
멈췄나봐
니가
곁에
있는
것
같아
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나에게
돌아와줘
여지껏
살아왔던
일생에
단
한번
미치도록
아껴줬던
사람은
너란걸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이밤은
또
외로워
Baby
don't
know
why
꽃잎이
떨어진
것처럼
니
몸도
멀어져버려
거울에
비친
미친
여자같은
내
모습은
마치
불안한듯
몸을
떨고
있지
슬픔의
큰
깊이
눈물
흘리지
내리는
비에
눈물
감추면
우리추억
모두
감춰질까
그리운
니
이름을
지우면
너의
얼굴
다
지워질까
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나에게
돌아와줘
너의
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찢거나
버리거나
숨기거나
태운대로
향수처럼
남어
그림처럼
보여
낙인처럼
새겨져
버렸음을
기억해
don't
wanne
cry
니가
내
세상이던
날들이
날
괴롭혀
니가
내
법이었던
추억들이
사무쳐
인연의
끈을
놓을수가
없어
널
이대로는
보낼수가
없어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넌
지금
어디있는지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나에게
돌아와줘
너무나
아픈
사람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이
밤은
또
외로워
꽃잎이
떨어진것처럼
니
몸도
멀어져버려
네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향수처럼
남어
그림처럼
남어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이밤은
또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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