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언젠가 시들어가는 - TARIN
하루의
계절에
피고지는
꽃들이
많게도
또는
적게도
자기
살날을
아는지
의미없는
세상에
무엇을
행동해야만
하는지
또
반복된
시간만
하루가
지나가네
언젠가
시들어가는
그대의
추억들에게
행복을
주고싶은데
무엇을
해야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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