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 - 잿빛 하루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잿빛 하루 - TURBO



도대체 말이 안돼 믿을수가 없어 장난하는거야 너? 갖고 노는 거야
왜왜 헤어지는 정신이 있어 없어 그런 말을 어떻게
우리 둘이 만나오며 지켜왔던 사랑 오! 너는 정말
하나하나 빼지않고 헌식짝을 버리듯이 나는 정말 혼수상태 몰라
오늘 아침 너를 만나기 위해 기쁨 하나로 시작했는데
우리가 만난 카페 자리에선 온통 하늘이 무너진거야
니가 없인 하루라도 없는걸 누구보다 알잖아
그런 니가 어떻게 떠나갈 있어 차라리 숨을 쉴수 없게해줘
어떻게 헤어짐을 받아들이기에는 가슴이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아
왜왜 그러냐고 그것을 말이라고 묻고 있는거니 대체
우리 둘이 다시 다시 만나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하고 싶어
그러면은 지금 지경은 안될꺼야 나는 완전하게 잊을수가 없으니
오늘 아침 너를 만나기 위해 기쁨 하나로 시작했는데
우리가 만난 카페 자리에선 온통 하늘이 무너진거야
니가 없인 하루라도 없는걸 누구보다 알잖아
그런 니가 어떻게 떠나갈 있어 차라리 숨을 쉴수 없게해줘



Writer(s): 주영훈, 이승호


TURBO - 280km/h Speed
Album 280km/h Speed
date de sortie
01-0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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