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위장약 Digestive Medicine - Taru
타들어가는
가슴
역류하는
마음
소화되지
않는
것들을
다
게워낸다.
언제부터
이렇게
망가졌나
아무리
생각해도
통증은
가시질
않아
저마다
한마디씩
거든다
건내준
뼈는
소화가
안
돼
나한테
이러지
말아
너도
어쩌지
못
하는
걸.
나에게
내버리듯
지르고
모른
척
하지
말아
나한테
이러지
말아
너도
잘하지
못하는
걸
나에게
가르치듯
찌르고
다른
척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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