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EMPTY - Urban Zakapa
우리
아무것도
남은
게
이제
아무것도
없네요
밤이
지나
아침이
오듯이
그렇게
또
살아가야겠지
또
슬퍼하며
살아가
계속
시간은
흘러가
괜찮아졌을까
하는
순간
또
혼자임을
깨닫죠
매일
그리워하고
또
매일
너를
부정하고
괜찮다며
나를
속여봐도
매일매일
너를
그리워해
계속
연락을
해봐도
또
눈물을
보여도
대답조차
없는
네
모습이
나를
더
비참하게
해
매일
그리워하고
또
매일
너를
부정하고
괜찮다며
나를
속여봐도
매일매일
너를
그리워해
그립지만
만날
수가
없는
(그럴
수
없는)
할
말이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하는
미안하지만
내가
먼저
말할
수
없는
그런
날에
우린
헤어진
거야
고요한
침묵이
흐를
때
끝이
올
때쯤
잊혀지겠지
그렇게
또
살아지겠지
돌아가려
애쓰지
마
누구나
겪는
일이잖아
끝이
올
때쯤
잊혀질
거야
그렇게
또
살아질
거야
또
잊혀질
거야
또
살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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