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둘 하나 둘 2 1 2 - Urban Zakapa
둘
셋이
아닌
둘,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둘
하나
아닌
둘,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너
다름
아닌
너,
매일
꿈
꿔왔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사람이
아닌
네가
내
곁에
안겨
걸어가
우리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둥근
코
붉은
입술
참을
필요
없어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깊게
숨을
들이쉬고
네게
이름을
부르는
것도
좋고
별명을
부르는
것도
좋고
날
바라는
너의
마음이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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