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Walk with me - WONPIL(DAY6)
                                                길었던 
                                                하루의 
                                                끝에
 
                                    
                                
                                                너와 
                                                발걸음을 
                                                맞춰 
                                                걸을 
                                                때
 
                                    
                                
                                                그저 
                                                평범했던 
                                                모든 
                                                게
 
                                    
                                
                                                    너 
                                                하나로 
                                                내겐 
                                                특별해지는 
                                                밤
 
                                    
                                
                                                밤하늘 
                                                수놓은 
                                                별들이
 
                                    
                                
                                                오늘따라 
                                                    더 
                                                반짝이는 
                                                듯해
 
                                    
                                
                                                같이 
                                                걷고 
                                                있는 
                                                    이 
                                                    길 
                                                따라
 
                                    
                                
                                                우리를 
                                                밝게 
                                                비춰 
                                                주는 
                                                    건 
                                                아닐까
 
                                    
                                
                                                    한 
                                                걸음 
                                                    한 
                                                걸음씩
 
                                    
                                
                                                    두 
                                                발을 
                                                내딛어가
 
                                    
                                
                                                나의 
                                                손을 
                                                잡으며 
                                                수줍게
 
                                    
                                
                                                미소 
                                                짓는 
                                                너
 
                                    
                                
                                                우리 
                                                    더 
                                                걸을까?
 
                                    
                                
                                                나란히 
                                                걷는 
                                                    이 
                                                거리는
 
                                    
                                
                                                달빛 
                                                아래 
                                                은하수를 
                                                닮은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춰
 
                                    
                                
                                                    이 
                                                밤의 
                                                끝에 
                                                    더 
                                                머물고 
                                                싶어
 
                                    
                                
                                                    한 
                                                걸음 
                                                    한 
                                                걸음씩
 
                                    
                                
                                                    두 
                                                발을 
                                                내딛어가
 
                                    
                                
                                                너와 
                                                    나 
                                                잡은 
                                                    손 
                                                놓지 
                                                않고
 
                                    
                                
                                                지금 
                                                이대로
 
                                    
                                
                                                조금 
                                                    더 
                                                걸을까?
 
                                    
                                
                                                너무 
                                                서두르진 
                                                않을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걸을게
 
                                    
                                
                                                언제까지나 
                                                    내 
                                                곁에서
 
                                    
                                
                                                기대어 
                                                    쉴 
                                                    수 
                                                있게 
                                                영원히 
                                                함께
 
                                    
                                
                                                같이 
                                                    가 
                                                줄게
 
                                    
                                
                                                같이 
                                                    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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