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Anck Su Namum - YEZI
Obliviate
Nina
ma
ta
ta
쟨
성격이
나빠
지
말곤
다
나
몰라라
할걸
아마
Uh
잘
돼서
쌩까는
거
어
그것도
나
맞아
내
목
졸라
얻어낸
대답이
어때
맘에
들어?
그래봐야
내
위엔
못
가
하기
싫을
때
이젠
안
해도
돼
무슨
말인지
알아?
내겐
일이
아냐
What?
What
do
you
wanna
say
너네도
해
왜
니
이빨만
아프게
이를
갈아
난
빠르게
랩해도
느리게
랩해도
뭐라고
하는지
다
들리지
가사만
읽다가
숨
차는
건
내가
아닌
너라
너만
약오르지
Bow
your
head
down
I'm
the
queen
Come
and
kiss
up
on
my
feet
Shut
yo
mouth
And
just
follow
me
follow
me
내
말
한
마디
또
한
마디
트집
잡고
물고
늘어져봐요
아주
간단히
대답해줄게
전부
너흰
uh
잘못
짚었어
뻔히
보이는
uh
태도로
날
대한
걸
후회하게
될
거야
Imma
show
you,
be
warned
자
아바다케다브라
그
다음
외쳐줄게
레파오
뭔지
알아?
이건
널
위한
주문이야
이뤄져라
제발
브라타타
When
I
was
young
더
어릴
때부터
무대의
크기는
상관없이
난
언제나
불을
붙였어
ay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아직도
찾지
못했어
답을
But
확실한
건
이유
없는
질타와
폭력들이
지금의
나를
만듦
Came
from
the
bottom
그래
그래
밑바닥부터
여기까지
허투루
얻어낸
건
하나도
없지
뒤늦게
생긴
싸가지도
마찬가지
일찍
깨달았지
뭐
주인공은
됐고
나는
악역이나
할래
욕받이
하지
뭐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쌩까고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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