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희 - 걸음마 Toddle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걸음마 Toddle - 강민희



서툴던 날도 있었지
바로 앞도 너무 멀게 느껴지고
처음엔 발도 없었지
일어설 힘도 없었지
하지만 하나 둘씩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언젠가 나도 달릴 있을 거라
믿고 있어 있다고
번을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서다 보면
느낄 수가 있어
더디던 걸음들이 점점 빨라져 가고
이곳을 자유롭게 달릴 있어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서다 보면
이해할 있어
서툴던 시간들이 차곡히 모여서
언젠간 끝까지
닿게 있다는
그만하면 됐어 내려놓으라고
위로라며 건넨 견뎌내
믿고 있어 정말 있다고
번을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서다 보면
느낄 수가 있어
더디던 걸음들이 점점 빨라져 가고
언젠간 끝까지
닿게 있다는
같은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쉬울지 몰라
아픔 같은 없겠지
하지만 멈출 없어
뒷걸음칠 없어
끝내 해낼 거라고 믿고 있기에
번을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서다 보면
느낄 수가 있어
더디던 걸음들이 점점 빨라져 가고
이곳을 자유롭게 달릴 있어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서다 보면
이해할 있어
서툴던 시간들이 차곡히 모여서
언젠간 끝까지
닿게 있다는
그래 하고 있어




강민희 - Toddle
Album Toddle
date de sortie
14-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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