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Just one day - Kim Gun Mo
또
하루가
간다
나의
한숨
속에서
또
하루가
진다
나의
눈물
속으로
견딜
수
없는
슬픔
너의
이별과
마주앉아
너를
잊겠다고
너를
잊는다고
오늘도
거짓말을
하지만
어떡하라고
어떡해야
해
그냥
이대로
널
놔주면
되니
내
눈가에
눈물이
말라버려
널
잊는
그
날까지
어떡하라고
어떡해야해
그냥
웃으며
널
보내면
되니
니가
내게
남긴
추억
만으로
가슴에
너를
묻고
나
이별과
살면
되니
또
하루가
간다
나의
그리움
속에
또
하루가
진다
나의
기다림
속에
견딜
수
없는
슬픔
너의
이별과
마주앉아
너를
잊겠다고
너를
잊는다고
오늘도
거짓말을
하지만
어떡하라고
어떡해야
해
그냥
이대로
널
놔주면
되니
내
눈가에
눈물이
말라버려
널
잊는
그
날까지
어떡하라고
어떡해야해
그냥
웃으며
널
보내면
되니
니가
내게
남긴
추억
만으로
가슴에
너를
묻고
나
이별과
살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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