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나윤권
아무말
없이
시간만
가죠
한마디조차
조심스럽죠
왜
그러냐고
묻는
날
왠지
슬플
얼굴로
미안한듯
그대
내
눈을
피하죠
그렇게
며칠
연락이
없죠
미운
맘
보다
걱정이
들죠
어디아픈건
아닌지
나쁜일은
없는
지
자꾸
멀어지는
이기분을
어쩌죠
혹시
내가
서운하게
했나요
잠시
내가
미워
심술
낸거죠
연인들
다
겪는
흔한
일일테죠
아니라면
내가
싫어졌다면
짧은
전화조차도
귀찮다면
이제그만
말해줘요
괜찮아요
시간이
필요하단
그대
말
눈치없는
난
믿고만
있죠
계절이
돌아오듯이
달도
반을
찾듯이
모두
제자리를
찾을
걸
믿어요
혹시
내가
서운하게
했나요
잠시
내가
미워
심술낸거죠
연인들
다
겪는
흔한
일일테죠
아니라면
내가
싫어졌다면
짧은
조차도
귀찮다면
기대조차
못하도록
말해줘요
혹시
다른
누가
좋아졌나요
다시
그만
돌릴
수는
없나요
모두들
다
이렇게
다
끝나나요
아니라면
잠시
흔들렸다면
그대
아직
내
맘과
똑같다면
이제
그만
웃어줘요
예전처럼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