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 새벽비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새벽비 - 샤넌



새벽을 깨우듯 비가 내려
눈물도 흐르고
니가 그리워져 주체할 없이
내일은 잊을 거라고
괜찮아 괜찮아하며 잠을 청해도
눈물만
변함없이 나만 생각해 거라고
나를 울리는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해놓고
니가 울려
슬퍼
나만 아프다는
연락만 기다리는
따위
상관 하고 싶어 제발
나의 머릿속에서 꺼져줘
번호를 눌러버렸지
끊어버릴 뻔한데
후회할 텐데 힘들 텐데
울다 웃다 혼자 미워하다 찾아
이렇게 너를 사랑했었구나 (사랑했었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니가 울려
슬퍼
나만 아프다는
연락만 기다리는
따위
상관 하고 싶어 제발
내게서 꺼져줄래
이렇게 너를 잊지 못해 lonely, lonely, lonely
외로워 니가 없는
나를 잊지
나를 잊지
니가 들려 (니가 들려)
쓰려
나만 아프다는
연락만 기다리는
따위
상관 하고 싶어 제발
내게서 꺼져줄래
새벽을 깨우듯 비가 내려
눈물도 흐르고
니가 그리워져 주체할 없이




샤넌 - Eighteen
Album Eighteen
date de sortie
06-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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