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겁쟁이 Coward - Lee Sun Hee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