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알바트로스 - Lee Eun Mi
여기에
바보라
불리는
한
새가
있습니다
날개가
너무
커
날지
못합니다
땅에선
놀림을
당하며
바보라
불리지만
알고
있죠
날
수
있어
바람
거세지면
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
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
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땅에선
내가
너무
쉬워
누구나
건드리죠
괜찮아요
용서해요
날
미워해도
사랑해요
자유롭고
길을
잃은
새
거친
폭풍
앞에
섰을
때
날
수
있단다
너를
던져라
널
흔들고
있는
바람
속으로
그
바람이
나를
펼친다
너무
커서
아팠던
날개
가장
멀리
가장
높이
하늘에선
최고로
멋진
새죠
oh
파도
몰아치는
바다로
그저
내
날개를
펼치고
있다
바람아
더
불어라
더
거칠수록
나는
더
뜨겁게
oh
날아올라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