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ul Lee - No More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No More - Hanul Lee




있잖아 안에 남아있는
너가 이제 점점 모자라
이런 생각조차 싫은데
너가 떠날 같아 머지않아
너가 있어서 좋은 것보단
너가 없으면 안될 같아
우리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
전부 다시 그리면 안될까
그래서 우리는 무슨 사이야
혹시 만약이라도
우리 손이 닿을때면 화들짝
그때 놀란게 나뿐이라면
내게 솔직히 말해줘
이젠 그냥 우리 만나면 안될까
너가 만약이라도
내가 부른 가사중에 너의 마음에
닿은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번호를 눌러줘
우리 그만하자
이제 힘들고 지쳐
굳이 이러지 말아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만큼만
너도 생각해줘
내가 무슨 하는지 알잖아
너도 사랑해줘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있잖아
너가 매일 약속이 있단
말에 불안했었다고
그럴때마다 우린 아무사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 바로 어젯 밤까지만 해도
아무 말도 못했단거야
아냐 혹시 내가 이런
가사에 담아서 너가
싫어할까란 생각하고
한참 썼던 곡을 전부
휴지통에 넣었다
조금 기다렸다가
너가 좋아하던 비오는 날에
곡을 들려주면
맘을 열어줄 열쇠로
다시 재활용이 될까
말해줘 이게 대체 뭐야
모르긴 해도 이대로라면
바뀌지 않는
정도는 나도 알잖아
그래서 우리는 무슨 사이야
혹시 만약이라도
우리 손이 닿을때면 화들짝
그때 놀란게 나뿐이라면
내게 솔직히 말해줘
이젠 그냥 우리 만나면 안될까
너가 만약이라도
내가 부른 가사중에 너의 마음에
닿은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번호를 눌러줘
우리 그만하자
이제 힘들고 지쳐
굳이 이러지 말아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만큼만
너도 생각해줘
내가 무슨 하는지 알잖아
너도 사랑해줘



Writer(s): Unknown Writer, Maximilian Attwood


Hanul Lee - Loop
Album Loop
date de sortie
28-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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