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 - 마중가던 길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마중가던 길 - 전람회




만나기위해 길을 나섰지
아무도 모르게
낯익은 가로수 아름드리나무는 푸른데
스쳐가는데 가을바람은
예전 모습으로
따듯한 웃음 지켜주던 모습은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속을 더듬어도
생각이 나질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뿐
이제 잊혀지겠지
스쳐가는데 가을바람은
예전 모습으로
따듯한 웃음 지켜주돈 모습은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속을 더듬얻ㅎ
생각이 나질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뿐
이제 잊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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