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마중가던 길 - 전람회
널
만나기위해
길을
나섰지
아무도
모르게
낯익은
가로수
아름드리나무는
푸른데
날
스쳐가는데
가을바람은
예전
그
모습으로
늘
따듯한
웃음
날
지켜주던
네
모습은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속을
더듬어도
난
생각이
나질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뿐
난
이제
잊혀지겠지
날
스쳐가는데
가을바람은
예전
그
모습으로
늘
따듯한
웃음
날
지켜주돈
네
모습은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속을
더듬얻ㅎ
난
생각이
나질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뿐
난
이제
잊혀지겠지
1 At the Confessional
2 이방인
3 J's Bar 에서
4 유서 (遺書)
5 마중가던 길
6 Bird
7 Blue Christmas
8 취중진담 (醉中眞談)
9 10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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