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feat. BY - Plastic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Plastic - 정준일 feat. BY



밖에를 나가보려고 했는데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그날따라 차도 많은 것같고
자외선이 안좋다고들 하는데
공기도 탁한 것만 같고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I′m not gonna do anything
누가 제발 멈춰줘
누가 제발 멈춰줘
누가 제발 멈춰줘
누가 제발
Save me please
Save me please
Save me please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 don't wanna live anymore
대체 누가 구원할까
내가 죽고 다음엔
나의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 있을지
아니면 까마득할지
위해 눈가가 적셔지는
누군가는 존재할지
외쳐도 돌아오는건 침묵
보일기미조차 없는 메아리
아직도 안에선 어둠만이 느껴지는 건지
빛이 있는 알면서도 느낄수는 없는건지
도움의 손이 필요해
도움의 손이 필요해
Please 이건 생의 고백
대체 나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거야
있는 모습 그대로가 마음에 안든거야
숨이라는 것을 들이켜보고 싶어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건 탄생과 같았던 기적
Save me please
아무것도 아닌데
Save me please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Save me please
I'm not a plastic ×6
I don′t wanna leave anymore




정준일 feat. BY - Underwater
Album Underwater
date de sortie
14-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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