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꿈같은 하루 - 주예인
하루가
지나고
이
밤이
지나면
내일이라
부르는
오늘이
찾아와
오늘은
또
어떤
하루를
그릴까
오늘이라
불렀던
어제와
같을까
매일
밤
꿈속에서
보았던
곳에
닿을
수
있다면
난
좋을
것
같아
하나
둘
켜지는
불빛
사이로
내가
걸어와
꿈에서만
그려왔었던
내
모습이
보인다
조금씩
커지는
하얀
그림자에
다가설
때면
꿈이란
걸
알려주는
듯
다시
아침이
되네
휴
매일
밤
꿈속에서
보았던
곳에
가볼
수
있다면
난
좋을
것
같아
하나
둘
켜지는
불빛
사이로
내가
걸어와
꿈에서만
그려왔었던
내
모습이
보인다
조금씩
커지는
하얀
그림자에
다가설
때면
꿈이란
걸
알려주는
듯
다시
아침이
되네
휴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