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그날 The Day - 진영 Jinyoung
누가
말
걸어
주지
않으면
아무
말
없이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건
한가지
너
고요했던
이
바다
위에
햇살이
저물어
갈
때
쯤
어렵게
끝맺은
이
멜로디
위에
서있어
나
혼자
그때의
목소리
그때의
공기
파도가
되어서
부딪쳐도
난
기다려
언젠가
가라
앉길
또
기도해
하늘에
닿을
때
까지
간절해져
갈수록
잊고
있던
기억들이
날
찾아와
모든
게
다
좋았던
거라
믿었던
그날이
눈앞에서
멀어져
가던
걸
보던
그날을
생각해
내
뺨을
스치는
바람이
내
맘을
흔드는
파도소리
기도가
하늘에
닿았나
봐
더
크게
소리쳐
빛
바래지지
않게
바짝
깎은
내
손톱
밑에
새살이
아물어갈
때
쯤
어렵게
끝맺은
이
멜로디
위에
그때의
목소리
그때의
공기
파도가
되어서
부딪쳐도
난
기다려
언젠가
가라
앉길
또
기도해
하늘에
닿을
때
까지
간절해져
갈수록
잊고
있던
기억들이
날
찾아와
모든
게
다
좋았던
거라
믿었던
그날이
눈앞에서
멀어져
가던
걸
보던
그날을
모든
게
다
무너져
버린
것
같던
그날이
아무렇지
않게
잊혀져
나
웃던
그날을
생각해
1 Fade Away
2 Coming Home
3 내일, 오늘 Tomorrow, Today
4 On&On
5 Icarus
6 Don't Wanna Know
7 Find You
8 그날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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