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흔들려 - 채연
(내가
흔들려
자꾸
흔들려)
(내가
흔들려
자꾸
흔들려)
언제나
너는
날
편하게만
대하려
하고
요즘엔
그
흔한
꽃
한송이
선물도
안해
여자의
마음이
갈대라는걸
넌
왜
몰라
오래된
연인은
다
그렇게
관심이
없니
내가
흔들려
자꾸
흔들려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가와
나를
흔들어
자꾸
흔들어
색다른
이벤트로
날
유혹해
그래
난난난
지금
흔들려
너와
결혼한
사이도
아니잖아
그래
난난난
자꾸
흔들려
너의
따분한
사랑에
지치나봐
제발
날날날날날날날
나를
봐봐
흔들리는
제발
날날날날날날날
나를
잡아
흔들리는
남자는
잡아논
고기에는
밥을
안
준대
그래서
요즘
넌
날
보는게
관심이
없니
정말로
답답해
내
모습이
변하는데도
보는
둥
마는
둥
너의
눈은
딴
곳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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