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Never - 투포케이
한번도
난
널
잊어
본
적
없다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욕
해도
상관없다
모른
척
날
외면해도,
널
사랑하기에
나는
너
하나면
된다
시간이
흐른다
하지만
이별의
끝에서
나는
멈춰있다
하루하루
지나고,
잠
못드는
밤
늘어가고
혼자가
될
거
라는
두려움에
떤다
길
잃은
아이처럼,
아이
잃은
엄마처럼
모든
것이
변한다
하지만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끊어져
버린
우리의
인연의
끈
지울려고
해도
지울
수
없는
우리
흔적
들
뿐
넌
어디로
갔어
나를
놔두고
이렇게
아파
힘든데
사랑하게
만들고
너만
보던
나를
왜
버린거야
잘해주지
못해
내린
벌
인거야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길하며
사는
나
오늘밤도
눈물로
널
그리다가
잠든다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욕해도
상관없다
모른
척
날
외면해도,
널
사랑하기에
나는
너
하나면
된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함께했던
추억들이
시간이
가도
모든게
사라질
수는
없다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욕해도
상관없다
모른
척
날
외면해도,
널
사랑하기에
나는
너
하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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