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Sigh - HOYA
너와
내가
만난
시간이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woo
너와
내가
먹었던
음식
걸었던
거리
눈을
마주친
순간
다
기억하고
있어
나
내
머리에서
떠나지
말아줘
하나
둘
사라져가고
기억은
희미해져
무의미해졌어
이
길에서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계속
한숨만
쉬어
그대를
되돌린다
해도
그
때로
되돌릴
순
없는
걸
한숨만
쉬어
계속
시간이
아주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애
하늘에
구름도
이미
멈춰버린
듯해
나를
보는듯해
바람도
불지
마
이제
태양도
없어졌으면
해
난
어둠이
편해
난
어둠이
편해
그대로
걸어줘
이대로
멀어져
가줘
차갑게
돌아서
더
날
버려줘
너를
막아선데도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계속
한숨만
쉬어
그대를
되돌린다
해도
그때로
되돌릴
순
없는
걸
한숨만
쉬어
계속
이
노래가
네게
닿길
바래
oh
no
이
노래로
날
기억해주길
바래
uh
나는
어떻게
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멈춰
서
있어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계속
한숨만
쉬어
그대를
되돌린다
해도
그때로
되돌릴
순
없는
걸
한숨만
쉬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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