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벌 - 휘성

다같이 그 걸음을 멈춰 벌써 넌 들켰어 덫을 넌 물었어(덥썩)
잠시 그녀와 멀어진 그 사이 감히 넌 내 자릴 차지하곤 다시
가식 가득한 표정으로 내게 접근해
넌 별일 없는 척을 했지만 난 알았지 첫눈에!!
자 빨리 도망을 쳐 날 망치고 삶을 더 바라긴 힘들 테니까 지옥을 기다려

어떻게 니가 날 배신을 해
누구보다 널 믿었는데
나 정도는 쉽게 보였는지

꼭 오늘 하루 안에 그녈 보내
내 주먹을 맛보기 전에
인간답게 살게 내 친구여

떨어진 돈처럼 몰래 가져간 사랑
잔인한 독처럼 널 망쳐버릴걸

붉게 물든 내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두 번 말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

넌 집에 숨어버린 겁쟁이
책임감도 없겠지
날 보면 반드시 빌게 될 걸

이 게임은 어차피 끝났어
그녀 전활 방금 받았어
다신 널 만나지 않겠다고

붉게 물든 내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두 번 말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

우정과 또 사랑
모두 소중했었어 네가 짓 밟기 전에

붉게 물든 내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두 번 말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

붉게 물든 내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두 번 말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