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탈피 - 휘성
더
빨리
눈을
못감은
내
실수가
또
다시
독한
아픔으로
와
익숙한
눈물도
꾹
누르고
그녀를
다시
만나지
않기를
피하고
싶어
안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한심한
날)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너무
겁이나
Yo!
listen
To
the
verse
1
오래전부터
사랑에
빠질때면
그저
혼자서
참고
지웠어
woo
거울
앞에선
부족한
날
보면서
사랑
같은
건
너무
많은
걸
가져야
한다
믿었어
너를
보던
그날도
포기할
수
있다고
아무
기대
없이
다시
너를
만나도
항상
그랬듯이
피하고
싶어
안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한심한
날
알아도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Ye!
let
me
Take
it
To
the
verse
2
시간이
지나
넌
희미해지지만
너를
느끼던
나를
못
지워
woo
이젠
오히려
내
습관도
속이며
용기
내보는
다가가보는
상상까지
하게
됐는데
포기할
수
있는데
포기하기
싫은데
안될
거라
믿는데
내
맘을
피하고
싶어
안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내가
싫어서
견딜
수
없어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
나
이제와
이런
기분이
자꾸
나를
괴롭히는지
왜
대체
내겐
잘난
건
없고
Oh
왜
난
외짝
사랑
길만
걸어
또
이미
다
퍼진
꽃향기는
내
마음을
벌써
Bum
digi
bum
it
Bum
digi
bum
bum
넌
무지
못생겼어
no
마음은
너무
착해
또
너는
키도
너무
작고
멋진
차도
하나없는
걸
그럼
당장에
달려가
당차게
좀
고백해
피하지
말고
피하기
싫어
지우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부족한
날
알아도
나
모자라도
(모자라도)
나
노력하고
(더
노력하고)
변하고
싶어
(자신
있게)
변하고
싶어
피하기
싫어
지우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부족한
날
알아도
나
모자라도
나
노력하고
변하고
싶어
변하고
싶어
달라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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