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aybe - KANGTA
Baby,
baby,
yeah
잠에
취해
찡그려도
예뻐
그
얼굴을
보려
먼저
깨있어
너와
함께라면
며칠이고
days
off
Oh,
oh,
oh-oh
사랑이란
비슷해
다
cliché
뜨겁다가
차게
식어
끝엔
우린
다를
거야
틈만
나면
보는
영화
속
해피
엔딩
우린
아마
우린
아마
아주
멀리까지
함께
할
것
같아
그럴
것만
같아
우린
아마
우린
아마
많은
계절이
다
돌고
돌
때까지
같을
거야
아마
(아마)
뺨에
그늘진
속눈썹이
드리지
왠지
간질거려
발끝이
어디서
온
개민지?
순식간에
올라
맘까지,
yeah
yeah
가끔
넌
어렵지,
yeah
별
거
아닌
걸로
토라지네
그러다가
슬쩍
기대올
땐
눈
녹
듯이
다시
네게,
I'm
falling
우린
아마
우린
아마
아주
멀리까지
함께
할
것
같아
그럴
것만
같아
우린
아마
우린
아마
많은
계절이
다
돌고
돌
때까지
같을
거야
아마
(아마)
처음
봤던
그
날의
희미한
그
예감이
맞은
거지
너란
작은
존재가
더
커져가리란
걸
머리부터
발까지
전부
물들이길
그래
이건
작은
소망
시간이
흘러도
같아
나는
아마
(나는
아마)
나는
아마
아주
오래
너를
안아줄
것
같아
(아주
오래
너를
안아줄
것
같아,
yeah,
yeah)
그럴
것만
같아
(그럴
것만
같아,
yeah,
yeah)
나는
아마
(아마)
나는
아마
시간이라는
게
사라질
때까지
(아마
사라질
때까지)
같을
거야
아마
(아마,
아마,
아마,
yeah)
우린
아마
(우린
아마)
우린
아마
아주
오래도록
사랑할
것
같아
(아주
오래도록
사랑할
것
같아,
yeah)
그럴
것만
같아
(그럴
것만
같아,
yeah)
우린
아마
(아마)
우린
아마
많은
계절이
다
피고
질
때까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같을
거야
아마,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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