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SEOK - Sketch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ketch - WOOSEOK




빗방울 같은 샹들리에
불은 꺼져가지 막을 위해
어려워 찾긴 너무나
부딪혀 엉망이 됐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손에 달을 쥐네
별에 비친 나를 보다가 한두시에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 yeah, I'm alone all night
번을 그렇게나?
점, 점, 점, 아무 말이 없어서
눈엔 잠이 묻었어
멀리 보일 듯, 듯, 내리는
간단히 그려본다
이유 없이 그저 혼자
Sketch 눈을 감은 (감은 채)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있게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찢었다를 반복해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Sketch 선만 남은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어쩌면 속은 빈털터리
미어지는 가슴을 그리지 못해
눈동자는 텅텅 공허함으로 채워
어려워 찾긴 너무나, 부딪혀 엉망이
꼬여버린 선들처럼 엉켜진 생각
보풀처럼 튀어나오듯 헛소리를 했다가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 yeah, I'm alone all night
번을 그렇게나?
점, 점, 점, 아무말이 없어서
눈엔 잠이 묻었어
멀리 보일 듯, 듯, 내리는
간단히 그려본다
이유 없이 그저 혼자
Sketch 눈을 감은 (감은 채)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있게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찢었다를 반복해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Sketch 선만 남은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주황빛의 노을처럼
번져가는 오묘한 나일까
덧칠해 거칠게 (oh)
멀리에서도 내가 보일까? 다시
간단히 그려본다 (oh, oh)
이유 없이 그저 혼자
Sketch 눈을 감은 (감은 채)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있게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찢었다를 반복해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Sketch 선만 남은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Авторы: Ji Won Heo, Jae Min Mun, Jun Siixk, Wooseok Jung


WOOSEOK - Empty Paper
Альбом Empty Paper
дата релиза
24-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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