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Sketch - WOOSEOK
빗방울
같은
샹들리에
불은
꺼져가지
막을
위해
어려워
널
찾긴
너무나
난
부딪혀
엉망이
됐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손에
달을
쥐네
별에
비친
나를
보다가
한두시에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
yeah,
I'm
alone
all
night
몇
번을
그렇게나?
점,
점,
점,
아무
말이
없어서
두
눈엔
잠이
묻었어
멀리
보일
듯,
말
듯,
비
내리는
날
간단히
그려본다
이유
없이
그저
혼자
Sketch
눈을
감은
채
(감은
채)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찢었다를
반복해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Sketch
선만
남은
채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어쩌면
내
속은
빈털터리
미어지는
가슴을
그리지
못해
눈동자는
텅텅
빈
공허함으로
채워
어려워
널
찾긴
너무나,
난
부딪혀
엉망이
된
꼬여버린
선들처럼
엉켜진
생각
보풀처럼
튀어나오듯
헛소리를
했다가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
yeah,
I'm
alone
all
night
몇
번을
그렇게나?
점,
점,
점,
아무말이
없어서
두
눈엔
잠이
묻었어
멀리
보일
듯,
말
듯,
비
내리는
날
간단히
그려본다
이유
없이
그저
혼자
Sketch
눈을
감은
채
(감은
채)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찢었다를
반복해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Sketch
선만
남은
채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주황빛의
노을처럼
번져가는
오묘한
나일까
봐
덧칠해
거칠게
(oh)
멀리에서도
내가
보일까?
다시
간단히
그려본다
(oh,
oh)
이유
없이
그저
혼자
Sketch
눈을
감은
채
(감은
채)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찢었다를
반복해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Sketch
선만
남은
채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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