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325km - Remastered - 015B
너
아직도
기억이
나는지
멀리
있어
애틋했던
우리
밤이
새도록
전활
붙잡고
이번
주엔
어디를
갈까
만나고
돌아온
날은
가슴
한쪽이
뚫어진
것만
같아
익숙해질
줄
만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힘들었어
내가
살던
그곳보다도
딱
일주일
한번
만나던
중간
그
도시
훨씬
더
많은
추억이
거기는
잘
있겠지
너
살던
그곳으로
처음
갔던
날
그날이
마지막이었지
웃으며
보내줬지만
얼마나
아팠는지
넌
아직도
모를걸
그날이
금요일이었다면
너를
설득할
시간이
많았을까
평일의
짧은
점심시간에
널
붙잡기엔
미안했어
내가
살던
그곳보다도
딱
일주일
한번
만나던
중간
그
도시
훨씬
더
많은
추억이
거기는
잘
있겠지
너
살던
그곳으로
처음
갔던
날
그날이
마지막이었지
쿨하게
보내줬지만
내
맘은
솔직하게
너를
잡고
싶었어
요즘도
SNS에
뜨는
그
대전의
빵집
아직도
유명한가
봐
우리만
거기
없을
뿐
모든
건
그대로야
우리
그
먼
거리가
좀
가까웠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웃으며
보내줬지만
조금은
후회가
돼
나
살던
그곳보다
딱
일주일
한
번
만나던
중간
그
도시
훨씬
더
많은
추억이
거기는
잘
있겠지
너
살던
그곳에
처음
갔던
날
그날이
마지막이었지
웃으며
보내줬지만
내
맘을
솔직하게
말해주진
못했어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