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첫사람 - Shin Hye Sung
자꾸
우리
어깨가
부딪치고
있네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땐
머물기를
원해요
우리
아주
짧은
시간을
함께
한
것뿐인데
내
마음이
어느새
그땐
머물기를
원해요
무엇이
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
있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
그대가
나를
이렇게
나를
어떻게
설명
할
수
없는
떨림으로
숨이
막혀오게
하네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죠
손은
차가워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그댈
웃게
하고
싶은데
무엇이
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
있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
그대가
나를
이렇게
나를
어떻게
설명
할
수
없는
떨림으로
숨이
막혀오게
하네요
그대에게
내
마음을
모두
들켜
버리면
나에게
부담
갖게
될까
겁이
나는데
이런
마음을
이런
감정을
그대에겐
지금
말
할
수
없지만
내
마음이
이래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렇게
그대
곁에
함께
한다면
그때
이런
마음
말할께요
그대가
내게와
사랑이
내게
찾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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