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 문득 At Times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문득 At Times - 2PM



문득 얼굴이 떠올랐어
문득 모습이 생각나서
가슴 깊이 묻어
추억들을 꺼내어 보고는
왠지 오늘 밤에는
네가 있던 곳에 네가 서있을 것만 같아
함께 했던 우리 약속들
아직도 너무 선명한데
이렇게 잊지 못해
바보같이 아파만 하는데
가슴은 말을 듣지 않아
잊고 잊으려고 억지 웃음 지어봐도
이렇게 잊지 못해
아파야 하는데
아냐 아무 말도 아냐 그냥.
그냥 혼자 이래
미안해
생각이 떠올랐어, 문득.
아무렇지도 않니
나를 떠나버리고서
그래 그래 지울게
가슴이 자꾸 찾아도
이렇게 잊지 못해
바보같이 아파만 하는데
가슴은 말을 듣지 않아
잊고 잊으려고 억지 웃음 지어봐도
이렇게 잊지 못해
아파야 하는데
아냐 아무 말도 아냐 그냥.
그냥 혼자 이래
미안해
생각이 떠올랐어
이젠 멀리 돌아선 너를 찾지 말기
마음이 무너져 내려도
행복하길 혹시 가슴이
너를 찾아 다시 불러내도
나의 사랑아
이렇게 잊지 못해
아파야 하는데
아냐 아무 말도 아냐 그냥.
그냥 혼자 이래
미안해
생각이 떠올랐어
문득.




2PM - Grown
Альбом Grown
дата релиза
06-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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