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Cotton Candy - B
지금
이
떨림이
보이나요
혹시
그대도
같은
마음인가요
꿈처럼
시간이
멈춰
버린
걸
이게
사랑일까요
어딜
둘러봐도
연인뿐인
날
(뿐인
날)
혼자라는
생각에
서글펐었지만
내
곁을
지켜준
그대를
보았죠
(보았죠)
이제
나
알
것
같아요
작은
나의
세상에
들어온
너란
커다란
선물
반짝이던
순간에
찾아온
나의
하얀
첫사랑
서툰
내
마음을
들킬까
오늘을
기다려
온
맘을
알까
I
want
your
white
day
love
(hey,
hey)
너와
나
함께
걷는
상상
아래
두
볼이
발그랗게
행복을
찾은
듯해
지금
우리
걸어가는
길이
잠시
다를지라도
끝내
손
꼭
잡고
같이
걸었음
해
예쁜
우릴
그려요
내가
그대만의
연인이
되어줄게
내게
다가와
줘요
지친
하루와
반복되는
일상
(그
일상)
홀로
견딘
시간이
힘겨웠었지만
(oh-)
그대
생각에
미소가
떠나질
않죠
(질
않죠)
너도
내
생각을
할까
작은
나의
세상에
들어온
너란
커다란
선물
반짝이던
순간에
찾아온
나의
하얀
첫사랑
서툰
내
마음을
들킬까
오늘을
기다려
온
맘을
알까
I
want
your
white
day
love
별
볼
일
없던,
그저
평범했었던
어두운
하루에
한
줄기
빛처럼
(빛처럼)
서로의
곁을
(서로의
곁을)
환히
비춰주기를
(비춰주길)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이
순간,
whoa
작은
나의
두
손에
감춰온
소중한
내
사랑을
반짝이는
너에게
수줍게
닿길
바라는
오늘
(nah-whoa,
yeah)
서툰
내
맘이
낯설어도
(너만은
내게)
너만은
내게
꼭
다가와
주길
(다가와
주길)
나
기다릴게요
(hey,
hey)
Hey,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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